NGO 단체 캠프아시아(CAMP Asia)의 담벼락

타워빌 마을에 위치한 NGO 캠프아시아(CAMP Asia)의 담벼락 모습. 주민 참여형 사회적기업 익팅(Igting)의 발전을 번영을 기원하며 현지 청소년들이 직접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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