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식

2016.11

커버스토리
너무나도 공공연한 공공의 것에 대하여
<아시아연구소 소식> 발간 2주년을 기념하며

하나의 작품이 ‘공공재’로 태어나는 모습입니다. 안양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안양천 일대의 다양한 바위들의 생김새에서 모티브를 얻어 쿠션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김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시민들과 협업 과정을 통해 제작된 쿠션은 제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5)가 열리고 있는 안양공원예술 내 안양파빌리온에서 전시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즉 ‘공공재’가 되어주기로 약속되었습니다.

공공성, 공공의 것, 공공재, 공의. 공적인 것 즉, 공공의 것에 대한 논의는 거대 담론의 시작에서 이제는 어느덧 너무나 공공연한 논의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공공연해진 공공의 것에 대한 논의는 그 영역을 넓혀가며 비단 연구대상의 절차를 거쳐 실행대상으로 진일보 하려는 듯합니다. 안양예술공원 일대에 각기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공공예술’을 외쳐가며 한 자리에 모인 것도 그 이유일 것입니다.

어느덧, <아시아연구소 소식> 발간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년은 <아시아연구소 소식>이 널리 소비되며 아시아 연구의 영역에서 공공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대 아시아연구 소식지를 통하여 아시아 연구의 장에서 그 주체를 논할 것도 없이 연구의 공적인 이익을 위하여 그 역할과 책임을 되물으며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아시아연구소 소식>에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김예인(홍보팀)

목차
포커스
2016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실크로드의 진주,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아시아연구소 101동에서 ‘중앙아시아 문화와의 만남, 실크로드와 오아시스 문명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아시아연구소에서는 2013년부터 ‘Asian Cultural Awareness Project’의 일환으로 인도 문화주간과 인도네시아 문화주간을 2013년과 2014년에 진행하였다. 매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첫 두 해의 성공적인 진행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는 국가의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추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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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이해하고 경험하다
제1회 KOSSDA DATA FAIR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은 지난 9월 30일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한국종합사회조사(KGSS)의 소개와 분석 사례’를 주제로 데이터 페어를 개최하였다. KOSSDA는 사회과학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분석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데이터 페어를 준비해왔으며, 그 첫 번째 시리즈로 국내에서 가장 광범하게 이용되는 자료 중 하나인 KGSS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데이터 페어에는 22개 대학과 9개 기관 소속의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강사, 연구원 등 총 122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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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슬람의 과거와 현재
중앙아시아센터 제3회 국내학술회의

중앙아시아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회 국내학술회의가 지난 10월 6일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개최되었다.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과 현재적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연구 활동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이날 학술대회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을 주제로 진행된 1부 세션에서는 정세진 교수(한양대)가 사회를 보고, 양승조, 고가영, 김태연 박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2부에서는 윤익중 교수(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가 사회를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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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인에게 듣는 한인의 역사

인도네시아 한인 1세대 시대기록과 성찰

지난 10월 18일 동남아센터(센터장, 오명석)에서는 ‘인도네시아 한인 1세대의 시대기록과 성찰’이란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개최하였다. 초대된 연사는 김문환 인도네시한인회의 자문위원이다. 김문환 선생은 1975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인기업 1호인 한국남방개발주식회사(KODECO)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38년째 인도네시아에 거주해 온 한인사회의 큰 어른이다. 필자가 그에게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적도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혼>(2013, 자카르타경제일보)이란 책을 만나면서부터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그의 공식 직업은 비즈니스맨이었으나, 현지에서는 그를 한인사의 ‘걸어 다니는 사전(walking dictionary)’이자 문필가로 기억하는 한인들이 더 많았다. 2000년대 이후 한인사회의 각종 지면에 기고해 온 그의 글은 재인도네시아 한인사회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 동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날카로운 분석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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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먼 교수에게 듣는 Pivot 2.0

미-중관계 프로그램 23차 세미나 

아시아연구소 미-중관계 프로그램(PUCR)에서 진행하는 <미-중관계 세미나> 시리즈의 23번째 세미나가 지난 9월 22일 아시아연구소 406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프린스턴대학교(Princeton Univ.) 길버트 로즈먼(Gilbert Rosman) 명예교수의 ‘Sino-US Relations, the Pivot 2.0. and the Korean Peninsula’라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에서 로즈먼 교수는 2009년부터 시작된 오바마 행정부의 ‘Pivot to Asia’, 즉 ‘아시아 재균형 정책(Re-balancing policy)’을 되돌아보며, 내년부터 새로운 행정부 아래 진행될 ‘2세대 아시아 재균형 정책(이후 Pivot 2.0)’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였다. Pivot 2.0에 대한 로즈먼 교수의 전망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전제로, ‘동아시아 내 중국 중심적 지역 패권의 형성을 방지하고 중국을 지역 체제 내에 귀속시킨다’는 큰 그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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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

시민사회 프로그램 워크숍 시리즈

아시아연구소 시민사회 프로그램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 시민사회의 질적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한국 시민사회에 나타난 새로운 현상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국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 워크숍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 워크숍 시리즈는 최근 한국 시민사회의 주요 이슈와 관련된 연구 주제에 대해 시민사회 프로그램의 공동연구원이 발표하고, 이를 향후 단행본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목적을 둔다.

기획 워크숍 시리즈의 첫 발표는 지난 9월 22일, 시민사회 프로그램의 공석기 공동연구원이 ‘한국 시민사회 사회적경제 활동의 약한 고리: 복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의 연결과제’를 주제로, 시민사회와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발표에서 그는 15개 지역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동 사례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동이 경제공동체로 출발해서 복지공동체로 확대 및 전환되는 것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성공적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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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 동정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기획연구 공모사업 출범

강명구 소장, 단행본 <훈민과 계몽> 발간

김의영, 이재열 교수 제1회 서울대 국가정책포럼 참여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프로그램 김의영 교수, 지방분권토크쇼 진행

Seoul National University &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Workshop

SSK 동아시아 도시연구단 황진태 박사 시민인문강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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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본 연구소는 네덜란드 IIAS(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에서 발행하는
Newsletter에 동북아시아 관련 뉴스를 맡아 기획, 작성하고 있습니다(연 3회 발행).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현안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에게 의뢰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의 내용은 IIAS 75호(2016년 가을호) 실린 내용의 한국어 원고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동아시아 음식문화의 역사와 혼종성

아시아의 식생활은 아시아 근대의 정치적, 사회문화적, 생태적, 제도적 변화만큼이나 다양하고 다면적이다. 식민지 시기와 크고 작은 전쟁과 더불어 지구화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아시아의 음식 문화에 광범위한 문화적 교류가 나타났다. 거시`정치적 차원의 변화들은 지역의 음식 문화에 새로운 요인들이 도입되는 계기가 됨으로써 일상 수준에서 음식을 만들고 소비하는 방식을 풍부하게 하였다.

이번 IIAS 뉴스레터 75호 <News from Northeast Asia>에서는 아시아 음식의 주요한 측면들에 초점을 둔 세 개의 글을 소개한다. 이시재 교수는 19세기 후반 메이지 유신과 함께 시작된 일본 근대기의 퓨전 음식의 형성과 변용을 고찰하였고, 주영하 교수는 동아시아의 음식의 교류와 혼종성의 사례로서 한국, 일본, 대만의 인스턴트 라면 산업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이와 더불어 자오롱광(Rongguang Zhao) 교수는 중국 음식의 철학적, 역사적, 문화적 차원을 조명하였다.

글 | 김정민(국제대학원)

韓-동아시아 식품산업의
제국주의와 식민지주의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료된 이후 한국-타이완-일본의 음식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사건은 미국의 잉여농산물인 밀의 무상 혹은 유상 공급이었다. 1953년과 1954년에 미국의 밀농사는 대풍작을 이루었다. 이렇게 대량으로 확보된 밀은 미국의 입장에서는 잉여농산물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자국의 잉여농산물을 서유럽 국가들에 원조했다. 하지만 빠르게 회복된 서유럽 국가들의 농업생산력은 더 이상 미국의 잉여농산물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타이완은 미국이 잉여농산물을 제공해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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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국 음식의 기본 이론과
다양한 실제

중국에는 ‘특정한 토양과 물이 특정한 사람을 키운다(一方水土一方人)’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 서양에는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이 있다. 한 민족의 역사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비로소 그 민족의 음식문화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중국인의 식생활과 식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친 중화음식학의 기본 개념과 이론은 춘추전국시대에 기본적으로 확정되었다. 이를 다음과 같은 4대 이론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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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근대 일본 화양절충
요리의 형성
 

근대 일본은 서양의 음식문화를 받아들여 카레라이스, 돈가스, 크로켓과 같은 일본의 화양절충 요리를 만들어냈다. 일본에서 화양절충 요리가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추동력에 의해 음식문화의 대전환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첫째, 메이지 유신(1867년) 당시 서구의 음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정책이 있었다. 메이지 유신은 ‘탈아입구’의 지향성을 갖고 있었고, 국가제도, 산업계획, 군대 창설, 교육 및 문화제도 등 모든 면에서 서양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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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활동

 아시아연구소 학술활동

2016년 9월~ 10월

서울대학교 아시연구소와 각 지역 연구센터, 주제 연구프로그램 및 사업단에서는 2016년도 9~10월에 다양한 학술행사 및 활동을 아래와 같이 진행했다.

[세미나] 2016년도 아시아연구소 브라운백 세미나

발표: 이중구(정치외교학부), 김정민(국제대학원), 오승희(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지은숙(인류학과), 김선(보건대학원)
일시: 9월 8일(목)/ 20일(화) 12:00~13:3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세미나] SNUAC Visiting Scholars Brown Bag Seminar Series 2016 Fall

발표: Mirkomil Sadikov (Kadir Has Univ.)
일시: 10월 27일(목)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국제학술회의] Global Capitalism and Culture in East Asia

발표: 김명수 교수(한양대), Hsin-Huang Michael Hsiao 선임연구원(타이완 중앙연구원), Cheris Shun-ching Cha 교수(홍콩대), Alvin Y. So 교수(홍콩 과학기술대), Yoshitaka Mouri 교수(도쿄예술대), 양종회 명예교수(성균과대, 워크숍 조직위원회 위원장), Koichi Iwabuchi 교수(모내시대), GOH Beng Lan 교수(싱가포르국립대), 최항섭 교수(국민대)
토론: 김혁래 교수(연세대), 원재연 교수(연세대), 장경섭 교수(서울대), 김종철(아시아연구소), 김영춘 교수(울산과학기술대), 이호영 선임연구원(정보통신정책연구원), 오인규 교수(고려대), 채수홍 교수(서울대), 윤정현 전문연구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사회: 공석기 선임연구원(아시아연구소)
일시: 1020()~21()
장소: 호암교수회관, 아시아연구소 303

[심포지엄] 소련형 대학의 형성과 해체: 북한의 대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시각

발표: 박원용(부경대), Ingrid Miehe(독일 기센대), Tran thi Phuong Hoa(Vietnam Institute of History), 陈筠泉(전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소장), 채미화(중국 연변대), 임홍배(서울대), 정근식(서울대)
일시: 10월 28일(금) 9:50~18:00
장소: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게스트하우스 릴리홀

[특별강연] Contemporary Problems of the Global Financial System: Can Islamic Finance Help?

발표: OBIYATHULLA ISMATH BACHA 교수(finance graduate studies dept. INCEIF)
일시: 9월 5일(월)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230호

[특별기획] 제16회 아세안 열린강좌 시리즈 <기회의 땅, 아세안 경제를 보다>

발표: 최경희(아시아연구소), 전진호(아모레퍼시픽), 이진섭 이사(한세실업 영업본부)
일시: 9월 22일(목)~10월 27(목)
장소: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

[초청강연] 미낭까바우 음식문화 네트워크

발표: 김이재 교수(경인교대 사회교육과)
일시: 9월 27일(화)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특별강연] Anti-Debt: Islam and the critique of finanace capitalism

발표: Daromir Rudnyckyj 교수(캐나다 Victoria대학 인류학과)
일시: 10월 12일(수)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230호

 

[특별강연] 인도네시아 한인 1세대의 시대기록과 성찰

발표: 김문환 자문위원(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일시: 10월 18일(화)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특별강연] Indonesia 2016: A political and economic update

발표: Jamie S. Davidson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정치학과)
일시: 10월 25일(화) 15: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국내학술회의]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과 현재적 선택

발표: 양승조(아시아연구소), 고가영(아시아연구소), 김태연(아시아연구소), 신범식 교수(정치외교학부), 이선우(서울대), 조영관(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토론: 김상철(한국외대), 황영삼(한국외대), 강봉구(한양대), 서동주(국가안보전략연구원), 정재원(국민대), 강명구(산업은행)
사회: 정세진(한양대),  윤익중(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일시: 10월 6일(목) 13:3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210호)

[초청강연]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의 한(恨), 그리고 김치문화

발표: 백태현 교수(비쉬켁 인문대)
일시: 10월 15일(토) 11: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특별기획] 제1회 KOSSDA 데이터 페어

발표: 김지범 소장(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김솔이 연구원(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김석호 교수(사회학과), 신인철 겸임교수(성균관대 사회학과)
일시: 9월 30일(금) 13:30~18:20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210호)

[세미나] Sino-US Relations, the Pivot 2.0, and the Korean Peninsula

발표: Gilbert Rozman 교수(Princeton Univ.)
일시: 9월 22일(목)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세미나]East Asian Regionalism, China, and the U.S.: Or Is the Pacific Wide Enough?

발표: 탕스핑 교수(푸단대)
일시: 10월 25일(화)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특별강연] Burning Paradise: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 사례

발표: 부스타르 마이타르(Southeast Asia Forest Director, Waxman strategies), 데보라 라피두스(Outreach Director, Waxman strategies)
일시: 9월 5일(월) 16:00~17:30
장소: 아시아연구소 240호
주최: 아시아연구소 시민사회 프로그램, 환경운동연합 국제연대팀

[워크숍] 시민사회 프로그램 기획워크숍: 한국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

발표: 공석기(아시아연구소), 김성규(아시아연구소), 김태균(국제대학원)
일시: 9월 22일(목), 10월 20일(목)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061018[특별강연] 생태인류학자의 귀주이야기(소수민족 삶과 마을)

발표: 전경수 명예교수(서울대)
일시: 10월 18일(화) 16:00~18:00
장소: 사회과학대학원 349호

201601018_poster[콜로키엄] 강남 정체성의 형성

발표: 이영민(이화여대 사회교육과), 이동헌(Univ. of college London)
일시: 10월 18일(화) 15: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소식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은 지난 612일 서울대학교와의 사업 이관 협약을 통해 아시아연구소 산하 기관으로 이관되었습니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소식’이라는 이름으로 두 달 간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본 소식란을 통해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의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KOSSDA 11월 HOT NEWS

제5회 KOSSDA 논문경연대회 개최, KOSSDA 방법론 교육, 제1회 KOSSDA 데이터 페어 개최, <한국의 사회동향 2016>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완료, 한국사회과학자료원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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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상황 파악을 위한 조사자료 업로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15년에 실시한 ‘가사노동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자료가 지난 10월 6일 KOSSDA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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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건의 소중한 기탁 자료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진환)은 2013~2015년 수행 연구과제 44건으로부터 수집한 조사자료 71건을 지난 9월 22일에 한국사회과학자료원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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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들

6기 연구연수생, 그 새로운 시작

미래 아시아 전문가 양성과 실무 경험을 목적으로 2014년 2월에 시작된 아시아연구소의 연구연수생 프로그램은 지난 8월에 5기 연수생을 떠나보내고, 6기 연구연수생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6기 연구연수생들은 인류학, 국제학, 외교학, 문화인류학, 지리학, 독어독문학, 영어통번역, 영어영문과, 초등교육과 등을 다양하게 전공하고 있는 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ODA 중점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 중앙아시아센터, 미중관계 프로그램, 시민사회 프로그램, 아시아 투어리즘, 중점연구소, SSK 동아시아 도시연구단, 홍보팀에 배정받아 번역, 리서치 보조, 세미나 준비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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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 중앙유라시아를 고민하다

아미고(아시아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임)에서는 9월에 새로운 신입부원 4명과 함께 2학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신입부원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하였으며, 류동규(경제학부, 12학번), 김소연(경제학부, 14학번), 이영우(불어불문학과 15학번), 김만호(경제학부, 16학번) 학우가 7기 신입부원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2학기 활동 주제는 중앙아시아 문화주간(10월 24~28일)에 맞춰 ‘중앙유라시아’로 결정되었다. 또한, 부원들은 주제별 팀과 지역뉴스 팀을 구성하였는데, 주제별 팀으로는 정치팀, 경제팀, 사회문화팀이 구성되었고, 지역뉴스 팀은 국내보도 1팀과 해외보도 1팀, 2팀으로 구성되었다. 아미고의 기존 부원들과 신입부원들은 9월 25일 동대문 근처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사마르칸트’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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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스펙트럼 넓히고 있는 FICS

아시아연구소 산하 학술문화교류동아리 FICS(Foundation of Intercultural Cooperation by Students)는 지난 9월을 기점으로 2학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전 기수 선배들을 초청해 홈커밍 행사를 진행하였고, 동경대 측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면서 겨울 세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발전시켜 나갔다. 또한, 지난해 있었던 회계사항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다음 세션을 위한 회비를 갈무리하였다.

고무적인 사실들은 다음과 같다. 겨울 세션을 위한 동경대 측 임원진이 선출되었고, 학생들이 벌써 리크루팅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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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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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파빌리온,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진화

- 사진: APAP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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