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식

2016.07

목차
커버스토리
제주, 이제사 말함수다
수많은 호모 사케르의 넋이 숨쉬는 평화의 땅으로부터

경술국치 이후, 100년이 넘은 세월이 흐른 6월에 찾은 제주 대정읍 알뜨르 땅에는 박경훈 화백의 설치 작품이 격납고 안에서 과거 일제의 전진기지였던 알뜨르 비행장 터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 터 아래에는 혹 아감벤이 말한 ‘희생물로 바칠 수는 없지만 죽여도 되는 생명’ 즉, 호모 사케르의 넋이 잠들어 있을까. 제국주의의 욕망은 생명의 터전을 살육의 전쟁터로 만들었고 폭격을 위해 날아올랐던 굉음과 냉전의 역사가 낳은 희생 제물이었던 제주의 수많은 호모 사케르의 목놓아 우는 소리를 상상케 한다.

8·15 광복 직후, 제주는 혼돈 그 자체였다. 일본군이 철수하고 외지에 나가 있던 6만 여 명의 제주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제주는 급격한 인구 변동을 겪게 되었다. 생계를 꾸리기 어려웠고, 극심한 흉년으로 민심은 악화되기 시작했다. 군정관리들은 부정행위를 일삼는 등의 여러 가지 사회 문제 가운데 1947년 3월 1일, 제주북국민학교에서 기념식을 마친 군중들은 가두시위에 돌입하였는데, 광장에서 구경하던 어린아이가 기마경찰이 탄 말에 차이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민주화를 염원하던 제주 주민들의 민심에 불을 질렀고,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를 전후로 350명의 무장대가 무장봉기를 일으켰다. 그들은 외쳤다. 경찰과 우익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저항, 남한 단도선거 및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조국의 통일 독립, 반미 구국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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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파농은 말한다,
탈식민주의는 휴머니즘이다
Christopher J. Lee 특별강연

Christopher J. Lee 교수의 특별강연이 지난 5월 24일 아시아연구소 406호에서 개최되었다. <Frantz Fanon: Toward a Revolutionary Humanism>의 저자인 Christopher 교수는 프란츠 파농(Frantz Fanon)의 정치적 삶과 혁명 사상을 주제로 이번 강연을 진행하였다.

Christopher 교수는 파농을 통해 전후 냉전 질서 아래 아프리카라에서 나타난 지식인의 관점과 대응을 비추어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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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위한,
아시아에 의한 아시아연구
천꽝신 교수 특별강연

천꽝신(Chen Kuan Hsing) 교수의 특별강연이 지난 6월 22일 아시아연구소 303호에서 개최되었다. 대만 국립교통대(National Chiao Tung University, Taiwan) 사회학과 문화(Social Research and Cultural Studies) 전공 교수인 그는 아시아라는 문제를 어떻게 사유할지에 대한 <방법으로서의 아시아>라는 책의 저자로 유명하다. 이번 강연은 ‘What’s next for Asia study in Asia?’라는 주제로 아시아에서 이루어지는 아시아연구 방법에 대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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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뜨거운 감자들···
중국, 시민사회, 사회적경제
연합학술회의 아시아연구소의 아시아연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지난 6월 1일, 연합학술회의 <아시아연구소의 아시아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번 상반기 연합학술회의는 중국의 부상, 아시아시민사회, 사회적경제 이렇게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져 아시아연구소 내부의 연구자들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먼저 첫 번째 ‘중국의 부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미-중관계 프로그램 디렉터인 정재호 교수와 SSK 동아시아 도시연구단의 선임연구원인 황진태 박사가 ‘미국과 중국 사이의 공적인식’과 ‘아프리카의 중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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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뜨겁게 끓고 있는 활화산, 서아시아

아시아연구소-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공동강연시리즈

2011년 1월,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은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못한 채 폭력과 살상으로 서아시아를 뒤덮었다. IS의 잔인한 살육과 무자비한 공세에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의 혼란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어 보인다. 유가 하락에 따라 그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산유국마저 휘청대고, 이란 핵을 둘러싼 국제간 협의가 이루어져 새로운 시장에 대한 염원은 커졌으나 투자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설상가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경쟁구도가 서아시아의 긴장 관계를 고조시키면서 이란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국가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또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세계 할랄시장을 모색하고 있으나 경제 외적인 요소로 인해 머뭇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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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진출, 무엇이 핵심?

동남아 지역전문가 심화과정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 ‘동남아 지역전문가 심화과정’을 마쳤다. 이 과정은 처음에 ‘동남아 지역설명회’라는 타이틀로 시작하였지만, 2015년부터 타 교육기관과의 차별화를 위해 ‘동남아 지역 전문가 심화과정’이라는 타이틀로 변경하고, 그에 걸맞게 내용도 강화하였다. 교육 대상 국가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다가, 말레이시아 교육생 공급의 문제로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만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말레이시아보다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하였고, 앞으로 진출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전체 GDP 규모의 40%를 차지하는 굉장히 큰 시장이기에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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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자에게 아시아연구란?

Visiting Scholars Brown Bag Seminar Series

아시아연구소에서는 국제교류 및 국내외 아시아 연구자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아시아 전문가들이 1개월부터 12개월까지 아시아연구소에 소속되어 아시아와 관련된 각자의 연구를 진행하게 되는데, 2016년 봄학기에도 독일, 일본, 영국, 캐나다, 덴마크 등 국외 연구기관 및 학교에서 온 다수의 연구자가 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린 ‘Visiting Scholars Brown Bag Seminar Series’는 방문학자들이 각자의 연구 진행 과정을 함께 나누고, 다른 방문학자 및 연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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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 동정

2016년도 SNUAC 박사논문작성지원사업 펠로우 간담회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2건

대중문화 프로그램 연구팀 ‘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참석

SSK 아시아 글로벌 경제질서 프로그램  라미령 박사 자리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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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본 연구소는 네덜란드 IIAS(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에서 발행하는
Newsletter에 동북아시아 관련 뉴스를 맡아 기획, 작성하고 있습니다(연 3회 발행).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현안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에게 의뢰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의 내용은 IIAS 74호(2016년 여름호) 실린 내용의 한국어 원고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일대일로에 대한 한·중·일의 시각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OBOR)’의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와 유렵 아프리카를 잇는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인프라 개발과 무역증대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중국의 새로운 경제 외교 전략으로 이해될 수 있다. 시진핑 주석이 2013년 9월 처음으로 제안한 이래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가 국제 협력과 글로벌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는 노력이라고 표현한 바 있지만, 이에 대한 학계, 재계, 언론,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해석과 반응들이 있어 왔다. 중국은 동아시아 지역의 리더로서 더 큰 역할을 추구하고 있는 것인가? 중국은 기존의 국제경제 체계에 통합되는 대신 새로운 국제 통상의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것인가? 아시아의 정치, 경제 질서를 재편하려는 것은 아닌가?

이번 News from Northeast Asia에서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한국, 중국, 일본의 반응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보았다. 특히 일대일로 정책의 정치적, 전략적, 경제적 측면에 대해서 동북아 3국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일대일로 정책의 원래 의도와 정책 목표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인식들을 어떻게 평가될 수 있으며, 동 정책이 외교적, 경제적 전략과 실천에 있어,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글 | 김정민(선임연구원)

韓-일대일로와 한중 협력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전략은 중국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전략의 일환이다. 2010년 중국의 GDP 규모가 세계 2위가 된 이후 중국은 자신감을 갖고 시진핑 정부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목표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새로운 중국적 특색의 외교전략 구상을 제시한 것이다. 신중국 설립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향후 35년을 내다보며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인프라 개발과 무역증대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일대일로는 시 주석이 2013년 9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실크로드 경제벨트(綢之路經濟帶) 구상을 처음 언급한 데 이어, 그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을 제안한 데서 비롯되었다. 2015년 3월 28일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교부, 상무부가 공동으로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비전 및 행동’이라는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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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국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국제 담론권의 복원

2013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아세안 국가를 방문할 때 ‘실크로드 경제벨트(이하 ‘일대’, the Silk Road Economic Belt)’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이하 ‘일로’, the 21st Century Maritime Silk Road)’ 건설 계획을 제시했다. 일대일로는 중국이 전 세계 정세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와 국내를 총괄하는 중대한 경제 전략적인 정책이다. 더 중요한 측면은 이것이 중국이 국제 전파와 국제 발언권을 추구하는 새로운 배치이며, 전면적으로 중국몽을 실현하고자 하는 중요한 전략적 구상(strategic vision)이라는 점이다.

21세기 중국의 부상은 세계의 정치, 경제구도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역사적 사건이다. 중국의 경제, 군사 등 하드파워가 부상할수록 중국은 국제전파, 국제 발언권과 같은 소프트파워를 추구하고, 돌파구를 찾았다. 미국학자 Joseph Nye의 관점에 의하면, 소프트파워에는 주로 ‘문화 흡인력, 정치적 가치의 흡인력, 국제 규칙을 만들고 정치 의제를 결정하는 능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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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일대일로: 일본의 시각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중국의 ‘일대일로’ 경제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국 주도로 설립되었다.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AIIB의 통치와 융자 측면에서의 투명성 결여 등의 측면에서 줄곧 회의적이었다. 유럽의 주요국과 한국, 그리고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까지 AIIB 참가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미국과 보조를 맞춰 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시아에 위치한 일본이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을 지속적으로 외면한다면 경제적인 이익을 해치게 될 우려가 있으며, 지역 대국으로서의 존재감마저 희미해질 우려가 있다. 오히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본이 일대일로 구상과 긍정적으로 마주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그렇게 하지 않는 배경에는 최근에 삐걱거리고 있는 대중국 관계가 있다.

일본 경제는 오랫동안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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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활동

 아시아연구소 학술활동

2016년 5월~ 6월

서울대학교 아시연구소와 각 지역 연구센터, 주제 연구프로그램 및 사업단에서는 2016년도 5~6월에 다양한 학술행사 및 활동을 아래와 같이 진행했다.

[특별기획] 2016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공동강연 시리즈 – 네가지 주제어로 보는 현대 서아시아

발표: 이권형 박사(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중동팀), 엄익란 교수(단국대 GCC국가연구소), 인남식 교수(국립외교원), 박현도 교수(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일시: 5월 10일(화), 5월 12일(목), 5월 17일(화), 5월 19일(목)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특별강연] The political life and revolutionary thought of Frantz Fanon

발표: Christopher J. Lee 교수(WISER, Univ of the Witwatersrand, Johannesburg)
토론: 김예란 교수(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Olga Fedorenko 교수(인류학과)
일시: 5월 24일(화)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학술회의] 아시아연구소의 아시아연구

발표: 정재호 교수(정치외교학부), 황진태 박사(아시아연구소), 엄은희 박사(아시아연구소), 김은혜 박사(아시아연구소), 미우라 히로키 박사(아시아연구소), 공석기 박사(아시아연구소), 김성규 박사(아시아연구소)
일시: 6월 1일(수) 14:00~16:4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309호, 406호

[특별강연] What’s next for Asian Studies in Asia?

발표: 천꽝신 교수(대만 칭화대 교수)
일시: 6월 22일(수) 15:00~17: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초청강연] China and Japan: assembling decentralized regionalism in the Greater Mekong Sub-region

발표: Gianluca BONANNO(교토대)
일시: 5월 13일(금) 14:00~16:00
장소: 아시아연구소 230호

 

[특별기획] 제5기 동남아시아 지역전문가 심화과정 – 인도네시아편

발표: 엄은희 박사(아시아연구소), 최경희 박사(아시아연구소), 조윤미 연구원(비교문화연구소), 김형준(강원대), 이지혁 박사(아시아연구소), 채경호 차장(KOTRA), 방정환(前 매일경제 기자), 송유황 실장(통상지원실/KOTRA)
일시: 5월 26일(목) 27(금)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콜로키엄] 중앙아시아와 이슬람

발표: 신범식 교수(정치외교학과), 김태연 박사(아시아연구소), 이선우, 조영관(수출입은행)
토론: 정재원(국민대)
일시: 5월 21일 14: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20160602_poster[콜로키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전통생활문화

발표: 강정원 교수(인류학과), 고가영 박사(아시아연구소), 남영호 교수(신한대 교양학부), 사르다나 루미얀체바(인류학과), 양승조 박사(아시아연구소), 이수유(인류학과), 정형호 교수(전북대 무형문화연구소), 최 리(인류학과), 최소영 교수(우즈베키스탄 동방대), 최아영 박사(아시아연구소)
일시: 6월 2일(목) 14: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20160604_poster[콜로키엄] 중앙아시아와 이슬람 II

발표: 고가영 박사(아시아연구소), 최아영 박사(아시아연구소), 양승조 박사(아시아연구소)
토론: 김상철 (한국외대)
일시: 6월 4일 15: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콜로키엄] Growing acceleration effects on individual in contemporary world

20160510_poster발표: Claudine Haroche 연구원(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사회: 홍석경 교수(언론정보학과)
일시: 5월 10일(화)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세미나] TPP와 미국의 식량전략

발표: 쉬전웨이 교수(난카이대)
일시: 5월 18일(수)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특별강연]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경제

발표: 홍기빈 소장(글로벌정치연구소)
일시: 5월 11일(수) 16:30~18:30
장소: 사회과학대학 336호
주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프로그램, 한국정치연구소

[특별강연] Genealogy of Governance

발표: Mark Bevir 교수(UC Berkely)
일시: 5월 18일(수) 13:00~15:00
장소: 아시아연구소 240호
주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프로그램, 한국정치연구소

[특별강연] 협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하여: 장소기반, 관계지향, 시민주도

발표: 유창복(서울협치자문관)
일시: 6월 1일(수) 16:00
장소: 서울시청
주관: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아시아연구소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프로그램

[학술회의] 제2회 도시정책포럼 지역 분권과 에너지 전환

발표: 김동주(에너지민주주의센터), 김현우(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여형범(충남연구원), 이상헌(녹색전환연구소/한신대학교), 이정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황리링(대만국립대 도시계획과)
토론: 민성환(태양과바람에너지 협동조합), 유정민(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조항문(서울연구원), SH공사
일시:
5월 11일(수) 14: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20160530_poster[국제학술회의] 지적재산권, 무역, 표준화 워크숍

발표: Edwin Lai교수(홍콩과기대), Yuka Ohno교수(훗카이도대), Olena Ivus교수(Smith school of business, Queen’s Univ.), 박지형 교수(경제학부), 조희경 교수(홍익대 법과대학), 라미령 박사(아시아연구소), 김동휴(연세대 국제대학원 박사과정)
일시: 5월 30일(월) 9:30~17:3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주최: 아시아-글로벌 경제질서 프로그램, SSK 국제경제질서팀

 [특별강연] 국제기구 전문가가 말하는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개발 – SDG의 의미와 전략

발표: 정래권 대사(前 UN 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
토론: 윤순진 교수(환경대학원), 이규호 과장(외교부 개발정책과)
일시:
5월 24일(화) 16:00~17:30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소식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은 지난 612일 서울대학교와의 사업 이관 협약을 통해 아시아연구소 산하 기관으로 이관되었습니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소식’이라는 이름으로 두 달 간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본 소식란을 통해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의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KOSSDA 7월 HOT NEWS

KOSSDA 춘계 방법론 단기강좌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8회에 걸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한국사회과학자료원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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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의 조사자료 업로드

KOSSDA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조사자료 21건을 업로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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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건의 소중한 기탁 자료 도착

KOSSDA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개인연구자 13명과 협약기관 4곳으로부터 조사자료 30건과 질적자료 6건을 기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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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들

연구연수생, 전주에서 제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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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여 동안 우리 연구연수생들은 연구소 내외에서 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4월 27일에는 나흘간의 일정으로 인터아시아회의(InterAsian Connections V: Seoul)가 아시아연구소 주최로 열렸습니다. 함새롬, 이유라 연구연수생은 이 세션에 직접 참관하면서 회의 안내 및 통역 보조로 활동했고, 나머지 연구연수생들은 파트타임으로 진행을 도왔습니다. 직접 참여한 함새롬, 이유라 연구연수생은 세션 참가자들이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으며, 학술교류의 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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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불평등을 고민하는 아미고

아미고(아시아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임)에서는 5월에 1회의 보고서 논의 시간을 포함하여 총 5회의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세미나는 조별 연구 진행 상황을 보고한 후 조별 혹은 동아리 전체의 연구 주제와 관련된 탐구 주제를 가지고 발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동아리 전체 주제와 관련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 및 역사에 대해, 특히 아시아에서 지역 단위로 어떤 논의가 진행되었는지 알아보았다. ‘아시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가장 먼저 필요한가?’라는 토론 질문에 대해 ‘협력 단위로서의 지역 공동체의 필요성’, ‘국민 개인의 의식 신장’, ‘시민사회 복지’, ‘세대 갈등 해결과 세대 간의 합의’ 등이 방안으로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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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스펙트럼 넓히고 있는 FICS

신입 멤버 리크루팅 후 4월에 첫 모임을 가진 FICS(Foundation of Intercultural Cooperation by Students)는 본격적인 연구에 앞서 간단한 조모임을 가졌다. 3팀으로 나뉘어 자유 주제로 논문을 구성했는데, 일본 지역의 다양한 방언 연구, 예능 프로그램에 나타나는 남녀 여성상의 차이, 청년실업과 관련된 사회 문제 등 넓은 스펙트럼의 주제가 제시되었다. 이 조모임은 8월에 진행되는 세션과 그때까지의 논문 연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에 앞서 연습과 경험의 차원에서 조원 간 첫 연구를 진행해보고 논문 연구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꾸준히 진행되어온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도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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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공고

아시아연구소 정기학술지 『아시아리뷰』 원고 모집

2011년 창간된 『아시아리뷰』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연 2회 발행하는 학술지로 인문사회과학의 학제적 연구를 통하여 아시아지역연구와 주제연구의 통합을 모색하며 다양한 아시아 관련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연구’라는 공통된 주제 안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학문적 상호 융합을 시도하며 다각적인 시야에서 미래의 학문적 발전을 모색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학문적 접근법과 방법론에 열려 있으며 아시아연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통찰력있는 원고를 모집합니다.

연구논문의 게재를 희망하시는 아시아 관련 연구자 선생님들께서는 아래와 같이 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2월 28일 발행 예정인 6권 2호의 원고마감일은 12월 15일입니다.

6기 연구연수생 과정 참가자 모집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미래의 아시아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구연수생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연수생제도는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연수생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아시아 연구와 연관된 학계 및 사회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목표는 아시아연구소 연구과제 참여를 통한 기초 연구역량의 증진, 행정업무 보조를 통한 실무능력의 배양, 그리고 연구소 구성원들과 연수생들 간의 유대강화를 통한 사회적 네트워크의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6기 연구연수생 모집 마감일은 8월 3일이며, 아시아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제8 제주시 포로수용소 터

- 사진: 최희진(환경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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