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아시아 자본주의 국제회의 특집 보도

『중앙SUNDAY』에 소개된 아시아 자본주의 특집 기사
『중앙SUNDAY』에 소개된 아시아 자본주의 특집 기사

아시아연구소는 지난해 10월 22일과 23일, 한국사회과학협의회(KOSSREC),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함께 ‘아시아 자본주의 국제회의(Capitalism and Capitalisms in Asia: Origin, Commonality, and Diversity)’를 개최하였다.

중앙일보는 이 학술행사와 관련하여 아시아 자본주의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한 기사를 11월 1~2일 자 『중앙SUNDAY』 ‘SPECIAL REPORT’ 섹션인 14~15면에 자세히 전했다. 기사는 ‘신자유주의 위축 속 고개 든 아시아 모델…우월론 아직 일러’라는 제목으로, 1997~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의 아시아 경제 움직임과 중국의 패권 지향에 따른 자본주의의 변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학술행사의 기조연설을 맡은 얀 니어벤 피터세(Jan Nederveen Pieterse) 교수(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를 인터뷰하여 ‘자본주의들의 다양성이 자본주의를 지속 가능하게 한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실질적으로 이끈 임현진 명예교수(아시아연구소 창립 소장, 사회학과)는 ‘서구 자본주의 대안 되려면 부패‧빈부 격차 해결해야’라는 제목으로 다시 쓰는 아시아 자본주의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칼럼을 기고하였다. 이 칼럼을 통해 임현진 교수는 과거 유럽이 아시아를 추월했다면 지금은 아시아가 유럽을 추월할 시기임을 지적하며, 다양한 실험과 개조를 통해 지역과 나라별 특색을 지닌 아시아 자본주의의 미래를 조망하였다.

글 | 편집팀

중앙선데이 2015.11.01일자 내용 바로 보기 -1
중앙선데이 2015.11.01일자 내용 바로 보기 -2
중앙선데이 2015.11.08일자 내용 바로 보기
중앙선데이 2015.11.29일자 내용 바로 보기


 

2015년 박사학위 논문상, 한국학중앙연구원 김경태 박사 수상

김경태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김경태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아시아연구소는 2015년 박사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지난 12월 8일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9개의 연구과제가 접수되었으며, 수상자는 “임진전쟁기 강화교섭 연구”를 제출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김경태 박사가 선정되었다. 이날 논문상을 수상한 김경태 박사는 “이끌어주신 지도교수님과 아시아연구소에 부끄러움을 끼치지 않는 좋은 연구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연구소 박사학위 논문상은 아시아 관련 지역 및 통합주제에 대한 우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시상을 통해 아시아 연구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 박사 논문은 아시아기초연구사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출판 지원을 해주고 있다.

글 | 편집팀, 김고운(학술연구부)


 

네덜란드 IIAS의 Philippe Peycam 소장 특강 개최

Philippe Peycam 소장(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
Philippe Peycam 소장(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

아시아연구소는 2014년 이래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에 소재하고 있는 IIAS(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와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며, 공동 연구 및 교류 협력에 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12월 9일과 10일에는 IIAS의 Philippe Peycam 소장 및 ICAS(International Convention for Asia Scholars)의 Paul van der Velde 의장 그리고 아시아연구소가 동북아시아 관련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는 『IIAS Newsletter』의 Sonja Zweegers 편집장이 함께 아시아연구소를 방문하였다.

방문 기간 동안 Philippe Peycam 소장은 ‘Beyond Boundaries: IIAS’s Current Activities Aimed at Framing Asian Studies in the Global Context‘라는 제목으로 IIAS 및 ICAS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연구 프로젝트에 관한 특별 강연을 열었고, 이후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및 아시아연구소와의 실질적인 교류, 연구 협력 증대를 위한 Brainstorming Session을 가졌다.

특별 강연 이외에도 세 명의 방문자는 ICAS와 함께 2017년부터 시작 예정인 한국어로 작성된 아시아 연구 우수도서 선정 및 시상 프로젝트, 『IIAS Newsletter』에 기고할 아시아연구소 특집 기사의 기획 내용 등에 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연구소는 국제적인 차원에서의 교류, 협력의 실질적 증대를 위해 세계 유수의 아시아연구 전문기관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확장해갈 계획이다.

글 | 김종철(선임연구원)


 

광주 아시아문화원과 아시아문화지표 기초연구 수행

아시아연구소와 MOU를 맺고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인 광주 아시아문화원이 지난 11월 25일에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동북아센터장인 정근식 교수(사회학과)와 신혜선, 주윤정 선임연구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연구소는 2016년부터 광주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아시아문화지표에 대한 기초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아시아 문화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연구사업 이후 장기적으로 아시아에 특화된 문화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글 | 주윤정(선임연구원)


 

김봉근 교수 – 신임 학술부장 취임

김봉근 교수(경제학부)가 2016년 1월 1일부터 홍백의 교수(사회복지학과)에 이어 아시아연구소 학술부장으로 취임하였다. 2002년 Michigan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 연구분야는 노동경제학, 발전경제론이다


 

중앙아시아센터 –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중앙아시아센터(센터장 신범식)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하는 인문사회분야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5111~20161031일까지 수행한다. 과제명은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과 현재적 선택”이며 연구책임자는 신범식 교수(정치외교학부) 공동연구원으로는 고가영, 김태연, 양승조(이상 아시아연구소), 오원교(경북대) 가 참여한다.


 

미-중관계 프로그램 –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중관계 프로그램(디렉터 정재호)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하는 인문사회분야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5111~20161031일까지 수행한다. 과제명은 “패권국부상국 간의 상호()인식: 미세력전이와 미중 관계의 비교 연구”이며 연구책임자는 안두환 교수(정치외교학부) 공동연구원으로는 정재호 교수(정치외교학부), 김헌준 교수(고려대 정치외교학과)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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