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2016년 11월 – 13호

지난 10월 27일에는 아시아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센터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의 네 번째 행사인 우즈베키스탄 학술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최아영 박사(아시아연구소), 오원교 연구교수(경북대), 오은경 교수(동덕여대)가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의 교육적 특징, 일상적 특징, 종파적 특징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최아영 박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Continue reading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2013년부터 ‘Asian Cultural Awareness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이 프로젝트의 목적에 따라 올해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은 우즈베키스탄 독립 25주년인 뜻깊은 해로, 아시아연구소는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행사를

Continue reading

20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은 주한우즈베키스탄 H. E. Botirjon ASADOV 대사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은 1991년 독립 후 약 25년 동안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낸 국가인데, 이번 대사 특강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이 독립 이후 걸어온 여정과 이룩한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지난 25년간

Continue reading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아시아연구소 101동에서 ‘중앙아시아 문화와의 만남, 실크로드와 오아시스 문명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아시아연구소에서는 2013년부터 ‘Asian Cultural Awareness Project’의 일환으로 인도 문화주간과 인도네시아 문화주간을 2013년과 2014년에 진행하였다. 매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Continue reading

지난 10월 18일 동남아센터(센터장, 오명석)에서는 ‘인도네시아 한인 1세대의 시대기록과 성찰’이란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개최하였다. 초대된 연사는 김문환 인도네시한인회의 자문위원이다. 김문환 선생은 1975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인기업 1호인 한국남방개발주식회사(KODECO)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38년째 인도네시아에 거주해 온 한인사회의 큰 어른이다. 필자가 그에게 관심을 두게

Continue reading

아시아연구소 산하 학술문화교류동아리 FICS(Foundation of Intercultural Cooperation by Students)는 지난 9월을 기점으로 2학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전 기수 선배들을 초청해 홈커밍 행사를 진행하였고, 동경대 측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면서 겨울 세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발전시켜 나갔다. 또한, 지난해 있었던 회계사항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Continue reading

근대 일본 화양절충 요리의 형성 Formation of Western-Japanese Fusion Cuisine in Modern Japan   근대 일본은 서양의 음식문화를 받아들여 카레라이스, 돈가스, 크로켓과 같은 일본의 화양절충 요리를 만들어냈다. 일본에서 화양절충 요리가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추동력에 의해 음식문화의

Continue reading

중국 음식의 기본 이론과 다양한 실제 Chinese Food: Basic Theories and Diverse Realities   중국에는 ‘특정한 토양과 물이 특정한 사람을 키운다(一方水土一方人)’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 서양에는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이 있다. 한 민족의 역사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비로소 그

Continue reading

동아시아 식품산업의 제국주의와 식민지주의: 인스턴트 라면을 중심으로 Imperialism and Colonialism in the Food Industry in East Asia: Focusing on…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료된 이후 한국-타이완-일본의 음식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사건은 미국의 잉여농산물인 밀의 무상 혹은 유상 공급이었다. 1953년과 1954년에 미국의

Continue reading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에서 민간부분의 여론 형성과 비영리 영역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민사회 단체에 대한 우리나라의 첫 기초통계조사 보고서가 『한국시민사회를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공석기∙임현진 두 저자들은 2000년대 초부터 진행된 한국민간단체총람 사업에 참여하면서, 단순한 총람 자료를 넘어선 시민사회 기초통계 자료 구축의

Continue reading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