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2016년 3월 – 9호

이번 겨울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다녀왔습니다. 연초에 자카르타의 사리나(Sarinah) 백화점 주변과 스타벅스에서 폭탄 테러와 함께 길거리에 있는 일반 다중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했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때였습니다. 필리핀에 오래 머무는 동안 몸조심하라는 인사를 익숙하게 들었던지라 다소 위험에 무뎌지기는 했지만, 주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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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로의 이관과 새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을 지난 1월 22일 아시아연구소에서 개최하였다. KOSSDA는 서울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아카이브로 거듭나고자 지난해 7월 서울대와의 협약을 통해 아시아연구소로 이관되었다. 이번 KOSSDA 개원식은 서울대로의 이관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앞으로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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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가장 추운 날이었던 1월 19일, 2016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인 마리아 린드(Maria Lind) 특별강연이 동북아시아센터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인 아시아연구소 303호는 청중들로 가득 찼으며, 정근식 동북아센터장의 사회로 열띤 토론들이 전개되었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사회학, 미술사, 미술 이론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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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는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규슈대 아시아태평양 미래연구센터와 함께 서울대와 연세대, 일본의 규슈대와 세이난가쿠인대 학부생 4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컬리지 겨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한·일 양국의 상호 이해 및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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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목폴라 스웨터, 후드점퍼, 묵직한 가죽점퍼. 지난 1월 초 중앙아시아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답사를 떠나기 전에 바리바리 준비한 옷가지다. 우즈베키스탄은 물론이고 중앙아시아 지역 자체를 처음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래서 출국 며칠 전부터 현지 날씨를 체크했는데, 그곳 기온은 한국보다 조금 따뜻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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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1시간 거리. 공항에서 15분 만에 펼쳐지는,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다른 도심 풍경.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것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규슈 후쿠오카가 아닐까. 후쿠오카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20~30분 정도 거리에 규슈대 하코자키 캠퍼스가 있다. 아시아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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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소장, 규슈대 ‘Redesigning Asia Pacific Future Studies’ 참여 아시아연구소 강명구 소장은 지난 2월 20~21일 일본 규슈대 주최로 열린 ‘Redesigning Asia Pacific Future Studies at Kyushu University’ 시리즈에 참여했다. 아크로스 후쿠오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강명구 소장은 본 행사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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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11건, SBS 1건 조사자료 기탁 KOSSDA는 지난 1월과 2월 사이에 자료공유 협약기관인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SBS로부터 각각 11건과 1건의 조사자료를 기탁받았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김름이)은 2011년 자료공유 협약을 체결한 이래 최근 연구들에서 산출된 조사자료를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기탁해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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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DA 동계 방법론 워크숍 개최 KOSSDA 동계 방법론 워크숍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7주간 아시아연구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동계 워크숍에는 기존의 2주 과정 강좌인 기초, 중급, 고급(패널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통계학 외에도 1주 과정의 베이지안 통계분석 기초, 조사방법론, 그리고 질적자료 분석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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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2월부터 중점연구소에 근무하게 된 김정민입니다. 박사학위 취득 후 첫 직장으로써, 제가 논문을 쓰고 박사학위과정을 마칠 수 있게 지원해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 근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박사과정에서 냉전사, 일본 및 동아시아 신흥공업국의 기술 제도사, 한미 관계, 한국 정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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