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2015년 1월 – 2호

2014년 11월부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객원연구원으로 <Asia within Africa>라는 주제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3년 비영리기구의 편지번역 자원봉사를 하면서 에티오피아에 관심을가지게 되었고,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에티오피아 커피관광(Coffee Tourism in Ethiopia)을 통한 지역개발 연구로 석사과정을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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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는 지난 11월 6일(목) 일본 동경대학교 미즈코시 신 교수를 초청하여 ‘Digital Storytelling and Communal Archive: Media Practices after 3.11 in Japan’이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미즈코시 신 교수는 현재 동경대학교 정보학환 소속으로 미디어를 둘러싼 실천과 사상을 종합한 ‘비판적 미디어 실천’을 방법론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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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 소장 강명구 교수(언론정보학과)는 지난 11월 27일 서울대학교 교육상 수상을 기념하여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대는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5년 이상 재직한 교수 가운데 높은 수준의 강의와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개발하거나, 학생 지도에 남다른 열성으로 동료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교수를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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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에서 떠오르는 동아시아를 바라보다. 정근식, 신혜선 편, 진인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산둥에서 떠오르는 동아시아를 보다』가 ‘세계 속의 아시아연구 시리즈’ 8권으로 간행되었다. 산둥지역은 전통적인 중화사상에 따르면 중원의 동편에 있는 산악지역으로서 역사의 변방에 불과한 지역이었으나, 중국이 미국과 함께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게 되고 황해가 동북아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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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문제의 현실과 대응. 구인회, 정근식 편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 시리즈 2권. 이 책은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시각과 문제의식으로 노숙 문제를 조명하는 데 그 특성이 있다. 사회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보건학 등 전공 분야의 관심사에 따라 노숙과 관련된 법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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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기소개를 하다보면 ‘취미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영화감상’이라고 답하곤 하는데 나도 영화보는 것을 상당히 즐기는 편이다. 평소에 영화를 볼 때 할리우드 영화나 한국영화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를 보려고 신경쓰는 편이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인도네시아 영화는 한 편도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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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부터 아시아연구소에서 일하게 된 남영호입니다. 중앙아시아센터의 고려인의 전통문화 총서 및 DB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시베리아 제조업 노동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주로 소련 시대 도시에 관한 논문들을 써 왔는데, 이번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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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인턴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연구소의 연구인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의 1기에 이어 ‘연구인턴 2기’로 선발된 열 네 명의 구성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인턴들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자의 특징적인 성장배경을 바탕으로 ‘아시아’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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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에서는 지난 11월 24~28일(월~금) ‘오감으로 느끼는 인도네시아’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문화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지난 2013년부터 ‘Asian Cultural Awareness Project’를 시작하여,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알아가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그 두번째 해로, ‘인도네시아 문화주간(Indonesian Week)’행사를 마련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201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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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에서는 지난 12월 10일(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후발성의 사회과학’이란 주제로 하용출 교수(University of Washington )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하용출 교수는 우리의 탈식민지, 산업화, 민주화 등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런 과정에서 나온 질문을 다른 나라와 비교, 접근하여 한국의 상황을 국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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