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인터뷰

2009년, 아시아 시대를 맞이하면서 ‘아시아 연구’를 하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설립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박수진 교수(지리학과)를 제5대 신임 소장으로 맞이하였다. 아시아연구소 소장실에서 만난 신임 소장 박수진 교수는 지리학도로서 아시아의 전통적인 환경관과 지리사상 더 나아가 공간사상으로서의 풍수의 가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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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구,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사이를 오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지역연구의 대가’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데이비드 잔톤(David Szanton, UC Berkeley) 교수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를 방문했다. 지리교육과 박배균 교수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연구자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까지 진솔하게 이야기하였다. “인사이더(insider)로서의 시각이 중요하듯 아웃사이더(outsider)로서의 시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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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KOSSDA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배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생 시절, 당시 스승인 고(故) 이해영 교수께서 인구및발전문제연구소(현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계셔서 소장보로 일을 했습니다. 소장보를 하면서 사회조사를 도와주는 일과 통계자료를 수집하는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때 사회과학 자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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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센터에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아시아연구소 2층 전시실에서 계속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권철 씨의 국내 첫 사진전 ‘텟짱 한센병에 감사한 시인’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월 3일에는 한센인권변호인단과 공동으로 ‘한센인권운동과 시각문화’ 콜로키움을 열었다. 권철 작가는 20년 동안 일본 한센인 시인 ‘텟짱’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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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린: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인턴 안혜린, 주도경입니다. 좀 전의 강연은 정말 인상깊게 잘 들었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리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첫번째 학생이라고 들었는데 한국에는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압둘 : 시리아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아랍어를 공부하려고 온 한국인 유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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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일본의 문화냉전 연구 상황을 좀 알려주세요 일본의 문화냉전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지난 십여 년간의 이른바 ‘문화적 전환(Cultural Turn)’의 영향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일본 냉전연구에서 문화적 요소를 분석하는 연구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수가 아직 많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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