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식

2018.01

커버스토리
Танд Шинэ оны мэнд хүргэе.(탄뜨 신 언-이 멘드 후르기)
몽골어로 전하는 새해 인사

 

몽골의 연말과 신년은 그야말로 ‘파티’의 순간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의 수고를 나누며, 서로를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몽골의 전통 음식 보쯔와 호쇼르(만두)를 비롯해 갖가지 음식을 가득 차려놓고 12월 31일 밤을 모두 함께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2018년 새 해를 맞이하는 설렘은 비단 몽골만의 즐거움은 아닐 것입니다.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도시에서 아쉬움의 탄식과 기다림의 환호를 내뱉을 것입니다.

아시아연구소도 지난 2017년 아시아의 많은 발자취를 따라가며 한 해를 보냈습니다. 연구자들의 수많은 흔적을 추적하며 쌓아온 성과들을 보며 뿌듯해하기도 했지만, 전지적 연구자 시점이 갖는 한계에 탄식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새롭게 맞이한 무술년(戊戌年)에는 몽골인들이 산타클로스 대신 ‘우블링 우브궁’이라고 부르는 겨울의 할아버지를 고대하며, 아시아 속의 더 많은 숨은 역사와 자취를 열심히 쫓아가고자 합니다.

– 글 | 김예인(홍보팀) –

목차
뉴스 & 포커스
21세기 유목민의 나라, 몽골
2017 몽골 문화주간

몽골 문화주간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국-몽골의 상호협력”을 주제로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다. 아시아연구소에서는 ‘Asian Cultural Awareness Project’의 일환으로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인도 문화주간과 인도네시아 문화주간을 진행하였다. 2016년에는 중앙아시아의 중심 국가인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행사가 열렸다. 2017년에는 아시아 국가 중 국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몽골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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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기획하다
2017 아시아기초연구 기획연구 발표시리즈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 12월 1일, 12월 8일 총 4차례에 걸쳐 2017년 아시아기초연구 기획연구 발표시리즈가 열렸다. 아시아기초연구 기획연구 발표시리즈는 한 해 동안 아시아기초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한 연구진들의 연구 주제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세계 아시아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아시아 연구 주체로서의 독자적인 지식 생산의 방향과 내용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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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구소가 선택한 신진학자들
2017 SNUAC 박사학위논문상 시상식

지난 11월 30일, 아시아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는 ‘2017 아시아연구소 박사학위 논문상’ 시상식 및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박사학위 논문상은 2016년 1월 이후 졸업자의 박사논문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과 주제를 결합한 우수논문을 선정하고자 하였다. 2016년 박사학위 논문상은 오승희 박사(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이재영 박사(국제대학원), 이성호 박사(지리학과) 3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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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데이터의 재구성
제3회 KOSSDA 데이터 페어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은 지난 9월 22일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생애주기별 패널데이터’를 주제로 제3회 KOSSDA 데이터 페어를 개최하였다. KOSSDA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는 연구데이터에 대한 지식과 분석 경험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미래 기초학문분야 기반조성사업’의 후원을 받아 2016년부터 데이터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세 번째 데이터 페어는 지난번 주제였던 ‘패널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공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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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수도서가 한자리에
2017 ICAS 한국어 우수 학술도서상 수상작 북토크 시리즈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국제아시아학자총회(ICAS, International Convention of Asia Scholars) ‘International Book Prize’ 한국어판 주관기관으로 2017년 ICAS 10의 한국어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하였다. ICAS 우수학술도서상은 2004년부터 아시아 관련 우수 학술도서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하였고, 2017년부터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영역에서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고 일본어로 된 아시아 관련 우수 학술도서도 선발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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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과 지역개발
SNUAC-UNITAR 공동 워크숍 

아시아연구소와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12월 1~2일 제주에서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과 지역개발”이라는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 문제를 환경 거버넌스와 도시 전환, 개발협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논의했으며,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정부기관, 지역사회,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행 주체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발전적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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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발전주의 도시화를 넘어 포스트 발전주의 도시화로···

박배균 아시아도시센터 센터장

도시연구를 목적으로 2011년 9월에 출범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아시아 도시연구단이 지난 6년여의 연구 활동 끝에 지난 10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대형 단계 승인을 받아 아시아도시센터로 승격되었다. ‘다학제, 다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 연구진들의 시각으로 동아시아의 도시를 살펴보고자 했던 내력부터) 새롭게 ‘포스트 발전주의 도시화’라는 인식론을 장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아시아도시센터장 박배균 교수(지리교육과)로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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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공유재를 확대하는 방식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자 합니다.

- 박배균 교수 -

아시아연구소 동정

한국사회과학자료원/아시아지역정보센터 현판식 진행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프로그램 김의영 교수, 한국정치학회 회장 취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문 웹사이트 리뉴얼 완료 오픈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End of Semster Social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온라인 뉴스레터 <아시시아연구소 소식> 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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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SLETTER 특집

본 연구소는 네덜란드 IIAS(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에서 발행하는
Newsletter에 동북아시아 관련 뉴스를 맡아 기획, 작성하고 있습니다(연 3회 발행).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현안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에게 의뢰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의 내용은 IIAS 78호(2017년 가을호) 실린 내용의 한국어 원고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북유럽과 중국의 시각에서 본 북한

 

주류 글로벌 미디어는 북한에 대한 모든 소식을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오랜 시간에 걸친 반복을 통해 강화된 북한에 대한 정형화된 이해가 오늘날 지구사회를 가로질러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북한에 대한 다른 형태의 접근이나 시각은 회의와 의심의 관점에서 읽히고 있다. 이번 News from Northeast Asia는 이러한 지구화된 시각을 넘어 북한의 최대 동맹국인 중국의 인터넷에 나타난 북한의 모습과 오랫동안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어온 북유럽 사회의 관점에서 본 북한에 대해서 살펴본다.

글 | 조규훈(국제교류부 선임연구원)

中-중국 인터넷에 나타난 북한 및 북핵 문제

1994년 중국이 정식으로 인터넷 시스템에 편입된 이래 인터넷 토론 공간은 사회적 의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는 공간으로 발전해 오면서, 인터넷은 일반 중국인들의 북한에 대한 생각을 살필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2013년 2월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강행은 북한에 대한 중국 내부의 논란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으며, 결국 ‘사회주의 형제국’이라는 관점이 약해지면서 ‘북한포기론’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공식언론을 통해서 전해지는 중국 정부의 입장과는 다른 북한에 대한 이러한 비판적 견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오늘날 중국에서 인터넷 공간이 공적 관심사에 대한 토론과 여론형성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인터넷 토론공간을 통해서 중국의 공식적이고 공개된 반응 이면에 존재하는 북한 및 북핵 문제에 대한 비공식적이고, 내부적이며, 훨씬 넓고 깊은 중국 각계각층의 고려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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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활동

 아시아연구소 학술활동

2017년 9월~12월

서울대학교 아시연구소와 각 지역 연구센터, 주제 연구프로그램 및 사업단에서는 2017년도 9~12월에 다양한 학술행사 및 활동을 아래와 같이 진행했다.

[국제학술회의] 제5회 그린아시아포럼: 아시아의 기후변화와 환경교육

일시: 9월 13일 (수) 10:00-17:00
장소: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워크숍] 2017 아시아기초연구 기획연구 발표 시리즈

1. 아시아의 ‘불안정 노동’ 비교 연구
발표: 신광영(중앙대 사회학과) 외
일시: 10월 19일(목) 오전 11:00-12:00

2. ‘역사에 대한 기억’의 전략적 이용과 불안정한 동아시아 국제관계: 영토분쟁에서의 국가지도자 행위와 국내여론을 중심으로
발표: 장기영(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외
일시: 11월 24일(금) 오전 9:45-10:45

3. 동아시아는 후기 개발주의 도시로 향해가고 있는가? 서울과 싱가폴의 공동체 정책 및 실천양식 비교연구
발표: Blaž Križnik(한양대 도시대학원) 외
일시: 11월 24일(금), 오전 11:00-12:00

4. 4차 산업혁명은 기회의 창인가 중진국함정을 고착시킬 것인가: 동남아의 메콩델타와 페낭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적 발전모델에 관한 연구
발표: 이 근(서울대 경제학부) 외
일시: 11월 24일(금), 오후 1:30-2:30

5. 아시아 핵에너지 비교 정치: 핵에너지 개발국가 이론의 개발 및 적용
발표: 이태동(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외
일시: 11월 24일(금), 오후 2:45-3:45

6. 현대 중앙아시아 대중문화의 시원(始原)인 ‘KVN’의 통·공시적 지형도 및 의미장 연구
발표: 박영은(한양대 아태지역연구소) 외
일시: 11월 24일(금), 오후 4:00-5:00

7.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
발표: 이현정(서울대 인류학과) 외
일시: 12월 1일(금) 오전 9:45-10:45

8. 글로벌 아시아 : 자본주의 발전과 포스트 발전국가의 미래
발표: 서문기(숭실대 정보사회학과) 외
일시: 12월 1일(금) 오전 11:00-12:00

9. 아시아 사회적 경제의 다양성과 공통의 과제
발표: 안도경(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외
일시: 12월 1일(금) 오후 1:30-2:30

10. 한국, 일본, 프랑스의 혐오표현에 대한 비교 연구
발표: 이재진(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외
일시: 12월 1일(금) 오후 2:45-3:45

11. 동아시아 국가의 시민선호와 복지국가
발표: 권혁용(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외
일시: 12월 1일(금) 오후 1:30-2:30

12. 동아시아의 컨버전스 문화
발표: 홍석경(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외
일시: 12월 1일(금) 오후 2:45-3:45

[세미나] SNUAC Visiting Scholars Seminar Series 2017 Fall

1. South Korean Children’s and Adult’s Reasoning about the Fairness of Housework Division
발표: Allegra Midgette(Univ. of California at Berkeley)
일시: 10월 25일 (수)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2. Arson in South Korea(한국의 방화)
발표: 박형민(Korean Institute of Criminology)
일시: 11월 8일 (수)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3. The Characteristics of Chinese Media and Audience in the Background of Mobile Internet
발표: Peng Chen(Nankai Univ.)
일시: 11월 16일 (목)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4. Bust on the Border: Demilitarization and Urban Development in Dongducheon
발표: Bridget Martin(Univ. of California at Berkeley)
일시: 11월 22일 (수)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5. Defiant Outsiders, Compliant Insiders: Dynamic Interaction between Regular and Non-Regular Workers’ Movements at the Hyundai Shipyard, Ulsan
발표: Minhyoung Kang(Johns Hopkins Univ.)
일시: 11월 29일 (수)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6. View the Ancient Decoration Ideas of Chinese and Korea from the Angle of Zodiac Culture
발표: Li Nan(Communication Univ. of China)
일시: 12월 6일 (수) 12:00-13: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특별기획] 2017 ICAS 우수 학술도서상 수상작 북토크 시리즈

1. <돌궐 유목제국사 552-745: 아사나 권력의 형성과 발전, 그리고 소멸>
발표: 정재훈 교수(경상대)
일시: 10월 27일 (금) 14:00-16:00
장소: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양두석홀

 

 

 

2. <기지국가의 탄생: 일본이 치른 한국전쟁>
발표: 정재훈 교수(경상대)
일시: 10월 27일 (금) 14:00-16:00
장소: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양두석홀

 

 

 

3. <전쟁과 평화: 6.25 전쟁과 정전체제의 탄생>
발표: 김명섭 교수(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일시: 11월 9일 (금) 14:00-16: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4. <비동시성의 동시성: 한국 근대정치의 다중적 시간>
발표: 임혁백 명예교수(고려대/GIST)
일시: 11월 23일 (목) 14:00-16: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5. <북한 기록영화, 그 코드를 풀다>
발표: 김 승 명예교수(고려대)
일시: 11월 30일 (목) 14:00-16: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특별기획] 몽골문화주간

[초청강연] 몽골과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호협력
발표: 김기선(한국외대), 유원수(인문학연구원), 이평래(한국외대), Chuluun Togtokh(몽골국립대)
일시: 11월 6일 (월) 14:00-16:00

[초청강연] “몽골-한국의 문화, 교육의 교류”
발표: Baasanjav Ganbold(주한 몽골대사)
일시: 11월 6일 (월) 16:30-17:30

[체험기발표] 몽골 여행기/몽골 현지조사 체험기 발표
일시: 11월 7일 (화) 14:00-17:00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콘서트] 몽골음악 런치 콘서트
일시: 11월 8일 (수) 12:30
장소: 아시아연구소 2층 정문 앞

[영화상영] 몽골의 자연과 생태, 유목문화에 관련된 영상
일시: 11월 8일 (수) – 9일 (목) 13:00-17:00
장소: 아시아연구소 삼익홀

[특별강연] The Tragedy of Afghanistan: How did it happen, and where will it go?

발표: Willien Vogelsang(IIAS)
일시: 11월 29일 (수) 14: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특별기획] 2017 아시아연구소 박사학위논문상 시상식 및 발표회

발표: 오승희(이화여대), 이재영(국제대학원), 이성호(지리학과)
일시: 11월 30일 (목) 11: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워크숍] SNUAC-UNITAR 공동워크숍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과 지역개발>

일시: 12월 1일-2일
장소: 제주국제연수센터

 

 

 

[국제학술회의] 아시아 속의 인도: 인도독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한국인도학회 제43차 정기학술대회

발표: S.R. 바뜨(인도철학연구회장; 인도철학협회장), 김우조(한국외대), 백좌흠(경상대), 발라가나빠티 데바라콘다(델리대), 장진궈이(북경대), 지뗀드라 우땀(자와할랄네루), 조충제(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거룡(선문대), 고다바리쉬 미쉬라(마드라스대), 양기문, 황정일(동국대), 한대성(동국대), 한대성(동국대), 황용식(인도철학 연구자), 공만식(킹스컬리지), 라지브 바뜨(의학박사), 김미숙(동국대), 이영일, 김찬완(한국외대), 최지연(한국외대), 강명남(한국외대), 김용정(한국외대), 이지훈(한국외대), 김미수(한국외대), 정채성(한국외대), 카즈야 나카미조(교토대), 락슈만 사뜨야(펜실베니아대), 장토마 마텔리(킹스컬리지)
일시: 2017년 12월 8일 ~ 9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워크숍] 서아시아연구의 현황과 전망

발표: 백승훈 박사, 이성옥 박사, 박준의 박사, 구기연 박사
일시:
12월 15일 (금) 10:00-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워크숍] 남아시아연구의 현황과 전망

발표: 김신주 박사, 산토쉬 꾸말 굽타 박사
일시:
12월 22일 (금) 11:00-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특별강연] Southeast Asia: Bridging the Dichotomy between the Idea and the Reality

발표: Shinsuke NAGAOKA(Kyoto Univ.)
일시: 10월 24일 (화) 14:00-16: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국제학술회의] 2017 메콩 선샤인 컨퍼런스: 라오스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재생가능에너지 역량개발과 한국의 역할

발표: 이영란(라오스재생가능에너지지원센터), Inthee Chanpaseurdher(라오스 싸이냐부리 도교육청), 장미정((사)환경교육센터), 이진우(서울에너지공사), 천권환((사)피스빌리지 네트워크), Lamthong Lathdavong(라오스 국립대), 이선재(라오스 푸딘뎅 유스센터), 엄은희(아시아연구소), 문지현(서울대 탄자니아 적정기술거점센터), 김남수(국토환경연구원)
일시: 10월 27 (금) 15:00-18:3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국내학술회의]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적 경험과 현재적 선택Ⅱ: 카자흐스탄

발표: 양승조(아시아연구소), 고가영(아시아연구소), 오원교(경기대), 최아영(아시아연구소), 이선우(전북대), 신범식(정치외교학부), 김태연(서울대), 조영관(한국수출입은행)
토론: 황영삼(한국외대), 김원수(서울교대), 정영주(고려대), 오은경(동덕여대), 정재원(국민대), 정세진(한양대), 손경호(국방대), 박지원(KOTRA)
일시: 9월 28일 (목) 13: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3호

 

[특별강연] 시베리아의 항일 영웅들

발표: 박 환(수원대)
일시: 12월 4일 (월) 16: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특별기획] 제3회 KOSSDA 데이터 페어

발표: 도남희(육아정책연구소), 하형석(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지은(한국노동연구원), 송현주(국민연금연구원), 이지언(이화여대 사회복지연구소), 이순미(한림대 사회학과)
일시: 9월 22일 (금) 13:30-18:30
장소: 아시아연구소 삼익홀

[세미나] No. 29. “Positioning between the U.S. and China: Comparing Singapore and South Korea”

발표: Shawn HO(RSIS, Nanyang Technological Univ.)
일시: 2017년 10월 24일 (화)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세미나] No. 30.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현실과 과제”

발표: 안덕근(국제대학원)
일시: 2017년 11월 13일 (월)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세미나] No. 31. “중국의 경제보복에 대한 연구: OECD 국가와 한국 사례의 비교”

발표: 이민규([재]여시재), 이영학(국방연구원), 정재호(정치외교학부)
일시: 2017년 11월 22일 (수)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304호

[세미나] No. 32 “Assessing Personnel Change at China’s 19th CCP Party Congress”

발표: Wang Zhengxu(Fudan Univ.)
일시: 2017년 12월 5일 (화) 12: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국제학술회의] 세계정치학학생회(IAPSS) Autumn Convention

발표: 김의영(정치외교학부), 유지연(정치외교학부), 이원동(정치외교학부), 신이수(정치외교학부), 이유진(자유전공학부), 이지현(정치외교학부), 천강주(정치외교학부), 강현규(국사학과), 오형석(정치외교학부), 김윤정(정치외교학부), 윤혜연(정치외교학부), 박수빈(자유전공학부), 김민주(정치외교학부), 한상규(정치외교학부), 문동건(정치외교학부)
일시: 2017년 9월 13일-18일
장소: 독일 브레멘

[워크숍] 시흥시 사회적경제 연구 보고회

발표 및 토론: 김의영(정치외교학부), 미우라히로키(아시아연구소), 유지연(정치외교학부), 이원동(정치외교학부), 임기홍(정치외교학부), 신이수(정치외교학부) / 시흥시사회경제지원센터, 시흥시사회적기업가
일시: 2017년 9월 25일 (월)
장소: 시흥시청

[학술회의] 칼폴라니국제학회

발표: 김의영(정치외교학부)
일시: 2017년 10월 12일 (목)
장소: 서울시청

[국제학술회의] Searching for Alternatives in Future Society

발표: Yoshinobu Araki(ASPOS), Hiroo Harada(ASPOS), Hyun0Chin Lim(SNUAC), Bing Zheng(Jilin Univ.), Dang Nguyen Anh(VASS), Hong-Ik Chung(SNU), Yoshida Ryutaro(Keio Univ.), Jeong-Pyo Hong(Miyazaki Int’l College), Jin-Ho Jang(G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Turtogtokh Janar(Nat’l Univ. of Mongolia), Toru Oga(Kyushu Univ.), Suk-Ki Kong(SNUAC), Youngran Chung(Waseda Univ.), Jinhee Kim(Office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 and Cooperation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Il-Joon Chung(Korea Univ.)
일시: 11월 24일 (금) 13:30-18:30

[워크숍] 국제무역연구 워크숍

발표: 강문성(고려대), 허 정(서강대), 노영우(매일경제신문사)
일시: 11월 17일 (금) 15:00-18:00
장소: 아시아연구소 406호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소식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SSDA)은 2015년 612일 이인표재단 및 한국사회과학자료원과의 사업 이관 협약을 마치고 아시아연구소 산하 기관으로 이관되었습니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소식’이라는 이름으로 두 달 간의 주요 소식들을 모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본 소식란을 통해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의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KOSSDA 12월 HOT NEWS

‘International Workshop on Social Data Archives’ 참석,
베트남 하노이 ‘Social Well-being in the Context of Regional Integration: Searching for a Joint ASEAN Model’ 국제콘퍼런스 참석,
KOSSDA 추계 방법론 단기강좌 개설,
<한국의 사회동향 2017>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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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조사자료 업로드

KOSSDA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조사자료 6건을 업로드하였다. 이번에는 특히 KOSSDA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자료 중 하나인 ‘통일의식조사’와 ‘체류외국인 실태조사’의 최근 자료가 업로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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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의 소중한 기탁 자료 도착

KOSSDA는 9월과 10월에 5개의 협약기관으로부터 조사자료 21건을 기탁받았다. 이번에는 특히 KOSSDA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자료 중 하나인 통일의식조사의 2015년, 2016년 자료가 기탁되어 현재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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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들
고고학 전문가, 중점연구소 고일홍 선임연구원

저는 고고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문명’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 학제 간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아시아연구소의 구성원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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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원과 뜨거운 열정, 아시아도시센터 백일순 선임연구원

지난 8월에 서울대 지리학과에서 박사논문을 마치고 맞은편(?) 건물인 아시아연구소로 오게 되어 매일매일 기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아시아도시센터에서는 ‘탈냉전 평화도시’라는 주제로 연구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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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원군, 아시아도시센터 오근상 선임연구원

아시아도시센터에서 근무하는 오근상입니다. 저의 주된 관심 연구분야는 주택정책과 주거복지입니다. 이번에 아시아연구소로 오면서 다른 분야에서 연구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좀 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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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춘, 국제교류부 이나현 보조연구원

아시아연구소 국제교류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나현입니다. 저는 숙명경영전문대학원에서 1년, 그리고 고려대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2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예전 국제 업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업무를 하면서 아시아연구와 관련하여 새로운 지식도 쌓고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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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의 기대주, 박유빈 보조연구원

아시아연구소 홍보팀에서 영문 에디터 업무로 함께 일하게 된 박유빈입니다. 이른바 눈물의 경단녀, 워킹맘으로 오랜만에 사회에 복귀하면서 많이 떨리고 설레었지만 친절하신 주변 선생님들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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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연구연수생, 3달간의 활동

무더웠던 지난 8월, 8기 연구연수생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색함이 가득하던 오리엔테이션 때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마니토를 하면서 서로의 취향과 성격을 알아갔습니다.

먼저, 지난 9월 1일에는 이태원 이슬람 사원을 답사차 방문했습니다. 처음 사원에 들어갔을 때 단정한 복장을 하여야 한다는 어느 분의 지적에 바로 바지로 갈아입고, 남녀 연수생들이 각기 다른 입구로 입장하여 종교의식을 직접 보면서 그동안 이질적으로 느껴지던 이슬람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한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센터가 배정되지 않았던 때라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습니다.

9월 29일에는 연구연구생실이 4층에서 3층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책상, 책, 가구 등을 옮기느라 고생한 연수생들에게 소장님께서 짜장면을 시켜주셨는데, 라운지에서 단체로 돗자리를 펴놓고 둘러앉아 먹던 짜장면은 꿀맛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신기해하며 다른 층 연구원분들은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아시아학개론은 3달간 총 7차례 진행하였습니다. 박수진 아시아연구소 소장님은 “아시아의 환경협력”을 주제로 진행하였는데,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서양 중심의 개념이 아닌, ‘풍수’라는 동양 고유의 사상을 환경문제와 접목해 볼 수 있다는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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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S, 임원진 구성에서 소모임까지

아시아연구소 소속 서울대-도쿄대 학술 교류 동아리 FICS는 지난 9월, 7기 임원진을 선발한 데 이어 11월에 7기 멤버 리크루팅을 하였다. 이를 위해 11월 초에 1주간 홍보 기간을 가졌는데, 과톡방이나 동아리 톡방 등 단체 톡방에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홍보하였고, FICS 리크루팅 홍보 포스터와 소개 자료집을 제작하였다. FICS 소개 자료집은 전반적인 FICS 활동, FICS의 학술활동, FICS의 교류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크게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의 FICS 리크루팅 홍보 포스터와 소개 자료집은 FICS SNU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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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의 ‘중국의 민족문제’ 들여다보기

아미고는 지난 9월 ‘현대 중국의 민족 문제’를 주제로 삼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8기 부원으로는 서하림 학우(인류학과, 15학번), 이재원 학우(정치외교학부, 15학번)가 새로 들어왔다. 이번 학기에는 민족주의라는 큰 주제에 관해 개괄하고, 현대 중국에서 발생하는 민족주의의 다양한 면면들을 발제와 토론을 통해 파헤치기로 했다.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화인 관련 연구를 하는 김종호 박사님을 모시고 북토크를 하고 영화를 감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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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브 아시아리뷰

<리뷰 오브 아시아리뷰> 코너에서는 아시아연구소 정기 학술지 <아시아 리뷰>(연 2회 발행)에 대한 리뷰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식> 구독자라면 누구라도 <리뷰 오브 아시아리뷰>의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 <리뷰 오브 아시아리뷰> 투고 신청 및 문의: snuac_pr@snu.ac.kr

동아시아에서의 탈냉전과 전장 관광의 지속가능성: 진먼을 중심으로

서해 5도(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우도)와 기형적인 국토 분할이 이루어진 것은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놓고 보면, 프랑스 본토 옆의 영국령 건지섬, 저지섬이 있고, 아르헨티나 바로 옆에 붙은 영국령 포클랜드제도, 캐나다 본토와 인접한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 그리고 중국 본토와 인접한 중화민국(대만)의 금문도(진먼)가 있다. 실제로 금문도를 방문하여 서해 5도를 생각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쟁지역의 관광사업화가 남북 갈등을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 글 | 민현종(8기 연구연수생) –

[서평] 동아시아에서의 탈냉전과 전장 관광의 지속가능성: 진먼을 중심으로(아시아리뷰 6권 1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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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연구 리뷰 : 현황과 과제

아마도 한국 대중과 인도의 첫 만남은 1960년에 발간된 최인훈의 <광장>에서였을 것이다. 천천히 읽으면 재미있는 구절을 발견할 수 있다. ‘모르는 나라’란다. 위치는 고사하고 모르는 나라로 못 박았으니 등장은 했으나 당최 인도가 어떤 나라인지 알 길은 없다. 그러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 인도는 어떠한 나라인가?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인도는 우리에겐 다소 생경한 나라였으나 세계화 담론이 주류를 이루고 자본의 물결이 밀려오며, 기술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전하는 동안 인도의 위상은 실로 놀랍게 변하였다.

– 글 | 이승희(한국외국어대 인도학과/아시아연구소 8기 연구연수생) –

[서평] 남아시아연구 리뷰 : 현황과 과제 (아시아리뷰 창간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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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위를 수놓은 몽골의 별들

- 사진: 문화주간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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